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그/게임 내 특징 (문단 편집) === 단점 === * '''주력 유닛의 낮은 생존력''' 최종테크 유닛 울트라리스크, 중간급 체력의 디바우러, 체력은 낮아도 소형판정이라 그나마 잘버티는 뮤탈리스크를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주력유닛들의 체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집중 공격에 노출되면 병력이 그대로 몰살되며 특히 스플래시 공격에 취약하다. * '''낮은 건물의 체력''' 레어와 하이브의 체력은 우수하지만, 다른 건물들은 체력이 높지 않은게 단점이다. 스포닝 풀은 750으로 다른 종족 건물에 비하면 낮은 편이며, 스파이어는 건설 시간도 긴데 체력은 고작 600이라서, 파괴되기 너무 쉬운 대상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해처리와 그레이터 스파이어를 제외하면 체력 1000이 넘는 건물이 없다. 해처리도 다른 본진 건물에 비하면 체력이 약해 파괴가 쉽게 된다. * '''라바 및 드론관리에서의 리스크''' 생산건물 = 본진건물이라는 구조상 모든 유닛이 해처리에서 뽑히는데다가 건물생산을 일꾼을 소모해서 하기 때문에 무작정 생산건물을 늘릴려고 일꾼을 소모하거나 병력만 잔뜩 뽑아버리면 병력충원이나 자원수급등에 차질이 생긴다. 모든 건물을 건설해야 할때마다 귀찮게 드론을 뽑고뽑고 또뽑아야 하는 엄청난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저그의 대표적인 최대 단점중 하나이다. 게다가 라바도 굉장히 늦게 생성되기 때문에, 상황을 봐가면서 생산을 해야 된다. 특히 일꾼을 소모해서 건물을 짓는다는 뜻은 즉, '''일꾼테러'''에 굉장히 취약하다. 하템이나 리버같은 놈들에게 일꾼을 몰살당하면 타격이 다른 종족보다 심각하다. 돈이 있는데 건물을 못 짓는 지경이 되버릴 수 있다. * '''제공권 리스크''' 저그는 인구수를 올려주는 건물이 유닛인 오버로드인데 공중유닛인데다가 대형이라 대다수의 대공공격에 쉽게 죽기에 제공권을 내주면 인구수에 제약이 걸려 병력이나 일꾼 및 자원에 차질이 생겨 불리해진다. * '''건물 건설에 필요한 크립''' 저그는 해처리, 익스트랙터를 제외한 모든 건물은 크립 위에서만 건설 가능한데 크립을 늘리려면 해처리 및 크립콜로니가 필요하다. 다만 저그는 어차피 해처리를 제외하면 모두 테크건물이라서 큰 문제는 아니지만, 테크건물을 숨겨 지을 수 없고 방어타워를 짓는 위치가 제한된다는 문제는 있다. * '''약한 공중 공격능력''' 저그 유닛 중 지상과 공중 모두 공격할 수 있는 유닛이 히드라리스크와 뮤탈리스크 뿐인데, 둘 다 공격력이 허약하고, 체력이 낮다. 특히 뮤탈의 천적 공중유닛이 굉장히 많은데, 커세어와 발키리는 뮤탈이 상대하기는 버겁다. 그나마 공격력이 강한 스커지가 있지만, 얘는 체력이 가장 낮으며, 디바우러는 테크가 늦어서 빨리 뽑기 힘들다. 저그는 특성상 제공권을 장악당하면 매우 불리해지는데 공중유닛이 약한건 명백한 단점이다. 저그는 지상 공격이 강한 종족이니, 상대가 공중 유닛을 모으기 전에 지상 공격으로 시간을 벌거나 끝내는게 좋다. * '''높은 가스 소모''' 저그는 다른 종족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가스 소모는 가장 높은 종족이다. 마법 유닛 뿐만 아니라 주력으로 쓰는 유닛의 대부분이 미네랄 대비 가스 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스 멀티를 확보하지 못하면 저그의 고급 유닛을 운용하기가 어렵게 된다. 하다못해 러커도 가스가 125나 들기 때문에, 러커를 주력으로 쓸 경우에는 가스 멀티 확보를 꼭 해두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